[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의 브란젤리나(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커플로 불리는 톱스타 부부 장동건·고소영이 예쁜 딸을 얻었다.
장동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5일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고소영 씨가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산모 고소영과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장동건은 아내 고소영의 곁에서 예쁜 딸이 세상과 만나는 순간을 지켰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은 1999년 영화 ‘연풍연가’를 통해 만나 오랜 시간 연예계의 절친으로 우정으로 나눠오다 2007년 말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2009년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결혼설이 불거지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2010년 3월 장동건은 팬미팅 현장에서 고소영과의 결혼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같은 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아들 준혁 군을 뒀다. 국내 연예계의 최고 스타부부인 장동건 고소영은 2011년부터 아들의 생일마다 입양 대상 아이들과 미혼모들을 위한 기부 선행을 이어오며 사랑을 나누고 있으며, 고소영은 지난해 5월 둘째를 임신한 상황에서 MBC 미혼모 다큐멘터리 ‘엄마도 꿈이 있단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장동건은 최근 이정범 감독의 영화 ‘우는 남자’의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고소영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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