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형빈이 폭로를 했다. 7월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윤형빈과 정경미의 러브 하우스를 찾은 김지훈, 김정난과 폭로를 하는 윤형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난은 아들 준이를 잠시 봐 달라는 정경미의 부탁을 받아 정경미와 윤형빈의 집을 찾고, 김정난은 아이를 보면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밝혓다. 연애 세포를 깨워 결혼을 하겠다는 김정난의 말에 윤형빈은 "그 세포를 굳이 안 깨워서 결혼 안 해도 된다"며 미소를 지었다.그래도 윤형빈은 결혼하고 좋은 점 2가지가 있다며 신혼여행과 아기를 낳은 점이라고 말한다. 이에 김지훈은 그 외엔 다 싫냐고 물어 윤형빈을 난감하게 만들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김지훈은 준이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자세가 불편한 듯 준이는 울음을 터트리고, 김정난은 기저귀 갈때가 된 것 같다며 기가막히게 냄새를 맡는 모습이었다. 정경미가 준이의 기저귀를 갈기 위해 열자, 김지훈은 "아빠 닮았네, 고놈 참"이라며 알수 없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정난은 어떻게 아냐고 놀라고, 윤형빈은 사실 김지훈과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이 어색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처음 김지훈과 만났을 때 벗은 상태에서 만났다고 말하는 윤형빈. 두 사람은 사우나에서 처음 만난 인연이었던 것. 윤형빈은 사우나에서 나오고, 김지훈은 들어가던 중 두 사람은 알몸으로 서로에게 인사를 했으며, 수줍게 스치듯이. 어색하게 인사하고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훈은 준이를 향해 아빠 닮았다고 집요하게 장난을 치고, 몸 전체가 붕어빵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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