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동부바이오헬스케어채권혼합펀드’

미국이 양적완화의 축소를 결정한 후 글로벌 증시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홀로 승승장구하는 업종이 있다. 헬스케어 산업이다. 경기회복과 신약개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헬스케어에 투자하는 펀드는 미국 시장 뿐 아니라 한국 시장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동부증권이 판매하는 ‘동부바이오헬스케어채권혼합펀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투자하는 섹터펀드다. 채권을 통해 안정적 수익을 내면서도 바이오헬스케어 주식에 함께 투자해 장기적으로 고수익을 추구한다. 또 신연금저축펀드 클래스 출시에 따라 연금저축으로도 가입 가능한 은퇴 및 노후대비 금융투자상품이다.

바이오산업은 새 정부의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떠오르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또 삼성그룹이 메디슨, 넥서스 등 바이오기업을 인수하면서 삼성, SK 등 대기업들의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진출이 가시화되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정부와 기업 모두 바이오헬스케어산업에 집중하는 이유는 향후 경제를 이끌어 갈 신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바이오시장 규모는 2005년 910억 달러에서 오는 2015년까지 3090억 달러로 연평균 15%의 성장률이 예상된다.

‘동부 바이오헬스케어채권혼합펀드’는 전문의약품, 신약, 진단, 의료기기, 세포치료 등 다양한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 주식에 30% 이내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한다.

또 해외 대형제약사에 기술 수출 가능성이 높은 종목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성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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