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무안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 재해취약지역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2005년 인명피해 우려 재해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망운면 송현지구의 관리실태를 점검했다.이날 군은 위험지역별 관리책임자 지정, 재난 예·경보시스템 점검, 저지대 침수우려 반 지하 주택 등 지하시설물 침수방지 대책 등을 점검했다.또한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통해 취약도로 사전통제 기준, 응급복구물자 긴급동원을 위해 상호응원체계 구축 등을 점검했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유형별 피해예방요령 홍보 및 교육훈련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인명피해 우려 재해취약지역은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에 의거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행우려가 있는 경우에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선정되고, 지정된 곳은 자연재해 시 주민 출입을 통제하고 대피하도록 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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