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KTB스타셀렉션펀드’는 국내 최초의 ‘매니저 오브 매니저스 펀드(MoMs)’이다.
MoMs는 동일한 펀드 내에서 과거 운용성과, 스타일별 상관 관계, 시장전망들을 고려해 유형별 스타매니저들이 운용자산을 배분받아 공동으로 운용한다. ‘멀티매니저펀드’로 분류된다.
2009년 7월 17일 설정된 KTB스타셀렉션펀드는 주식형펀드 수익률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KTB스타셀렉션펀드 ClassA’ 는 최근 3년 수익률이 6.14% 이며, 국내 주식형펀드와 성과 비교 시 상위 8% 성과를 기록했다.
이같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은 독특한 운용방식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KTB스타셀렉션펀드는 대형성장, 대형혼합, 대형가치, 중소형가치의 유형별 스타매니저를 결합했다.
대형가치 운용은 가치투자 매니저로 이름이 높은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전무, 대형혼합 운용은 KTB자산운용, 중소형가치 운용은 한화자산운용, 대형성장 부문은 박건영 브레인자산운용 대표가 자문을 맡고 있다.
전체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은 전문펀드투자사인 마루투자자문(구 제로인펀드투자자문)이 맡고 있다.
매 분기 성과분석과 향후 시장전망을 기초로 리밸런싱을 실행하며, 이슈 발생시 수시로 이뤄진다.
스타일별 비중 조정과 위탁운용사 및 자문사의 편입ㆍ퇴출을 통해 위험을 관리한다.
펀드 보수는 클래스 A형이 선취수수료 1.0%와 신탁보수 연 1.43%이고, C형이 총보수 연 2.23%, 클래스Ce형이 연 1.63%이다. 중도 환매시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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