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柳통일 밝혀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이산가족문제에 대해“ 앞으로 5년 내 풀지 않으면 답이 없다”며 근본적 해결을 촉구했다.

류 장관은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조찬 강연에서‘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구축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하며 이같이 밝했다. 이날 강연에는 통일모임 대표 원유철 의원과 간사 이완영 의원을 비롯해 이인제ㆍ이이재ㆍ손인춘ㆍ장윤석 의원 등이 참석해 한반도 통일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류 장관은“ 마지막 한 분이 남아계실 때가 이산가족문제를 해결하는 시점이 돼서는 절대로 안된다”며“ 앞으로 5년 이내 이산가족문제를 획기적이고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는 이산가족문제를 더이상 해결하지 않겠다고 얘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주최로 류길재 통일부장관 초청 제3차'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조찬 강연이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구축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안훈 기자 rosedale@ 2014.02.27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주최로 류길재 통일부장관 초청 제3차'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조찬 강연이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구축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안훈 기자 rosedale@ 2014.02.27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주최로 류길재 통일부장관 초청 제3차'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조찬 강연이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구축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안훈 기자 rosedale@ 2014.02.27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주최로 류길재 통일부장관 초청 제3차'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조찬 강연이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구축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안훈 기자 rosedale@ 2014.02.27

이산가족상봉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한 것이다. 또 류 장관은 젊은 세대의 통일교육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오수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