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법조팀]법무법인(유) 화우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적 세원잠식과 소득이전(BEPS) 추진 방향 및 새로운 국제조세 위험에 대한 대응 전략’을 주제로 국제조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외 다국적 기업들의 조세회피 행위가 각국의 사회적인 문제로 부상함에 따라 OECD는 2013년부터 BEPS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OECD가 확정한 15개의 액션플랜 중 7개가 지난해 발표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나머지 8개 액션플랜 발표 마무리를 목표로 해외 각국의 정부기관 및 민간기구 간의 회의가 진행 중이다.
OECD는 이에 따라 2016년부터 조세조약의 변경 및 내국 세법의 개정을 진행하도록 하는 실행 권고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OECD 회원국은 물론 주요 20개국(G20)의 비회원국과 개발도상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관련 주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으며, 이미 일부 해외국가에서는 OECD BEPS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자국 내 과세권 강화를 위한 국내 세법을 개정하는 등 국제조세 환경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여러 해외 국가에서의 글로벌 사업을 운영중인 국내 다국적 기업은 예상치 못한 국제조세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OECD BEPS의 진행 상황 및 추진 내용을 예의 주시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화우의 조세팀은 해외에 진출한 국내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위와 같은 최근 국제조세의 큰 변화와 흐름에 대하여 시기 적절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이번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관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기획재정부는 BEPS에 대한 국내 세법 개정 방향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국내 중견기업에서 BEPS 관련 세법 개정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화우는 이전가격 컨설팅 전문 기업인 일본 AlixPartners를 초청, 해외 다국적 기업의 모델을 기초로 국내기업이 국제조세 정책을 운영함에 있어서 올바른 방향 설정과 실무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는 ▷OECD BEPS 프로젝트에 따른 정부 대응 방향 ▷‘BEPS 관련 주요 해외 입법 사례 ▷BEPS 위험 관리 및 대응 전략 ▷OECD 이전가격 문서화 및 국가별 보고서에 대한 논의 동향 ▷세무상 효율적인 거래 구조에 대한 설계 및 관련 사례 ▷새로운 글로벌 이전가격 위험 및 대응 전략 등 총 6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반원익 부회장과 화우의 임승순 대표변호사가 각각 개회사 및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서는 기획재정부 강윤진 국제조세제도과장, 박은영 사무관과 조성아 사무관이 참여한다. 일본 AlixPartners의 노부 모리 상무이사, 화우 국제조세자문팀을 이끌고 있는 강신종 회계사도 발표자로 나선다.
이번 국제조세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신청은 6월 29일(월)까지 화우 홈페이지(www.hwawoo.com) 혹은 이메일(education@yoonyang.com)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003-7745, 72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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