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대한전선이 매각 작업이 본격화에 대한 기대로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한전선은 2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7.27%(160원) 상승한 2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보다 4.09%오른 2290원에 거래를 시작한 대한전선은 장중 2455원(전일대비 11.59% 상승)까지 치솟은뒤 상승폭을 반납하며 230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대한전선의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은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해 국내외 증권사에 입찰참가요청서(RFP)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초 매각 주관사 선정이 완료되면 상반기 안에 공개 매각 입찰이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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