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품에 안긴 kt렌탈이 ‘롯데렌탈’로 새롭게 태어난다.
kt렌탈은 “롯데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사명과 렌터카 브랜드명을 ‘롯데렌탈(주)’ 및 ‘롯데렌터카’로 각각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6월 초 롯데그룹의 인수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으로 사명 및 브랜드명 변경을 추진해왔다.
새로운 사명과 브랜드는 그룹 명칭인 ‘롯데’와 해당 산업 및 서비스 명칭을 그대로 결합해 사용함으로써 ‘업계 1위’다운 대표성과 신뢰감을 유지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유통, 관광, 식품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서비스가 강점인 ‘롯데그룹’의 일원으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롯데렌탈은 새로운 심볼마크인 ‘다이내믹 L(Dynamic L)’도 공개했다. 롯데의 ‘L’과 렌터카의 ‘r’을 기본 디자인 요소로 사용해 자동차와 도로를 형상화했다. 고객에게 선사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와 대한민국 1등 브랜드로서의 선도적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천예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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