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정은이 열애 중임을 공식 시인했다. 하지만 일부에서 보도된 것처럼 재벌가 자제는 아니고 외국증권사에 다니는 유능한 펀드매니저로 알려졌다.
24일 스타뉴스는 김정은 측근의 말을 빌려 “김정은이 3년째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알려진 것과 달리 상대는 재벌가 자제는 아니고 외국계 회사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여성지 우먼센스는 7월호를 통해 김정은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재벌가 자제와 열애 중이며 결혼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의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매주 금요일 남자친구의 집의 찾아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김정은 측은 이후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김정은씨는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하면서 “하지만 지금은 드라마 촬영에 한창으로 오로지 연기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인의 개인사로 인해 드라마 팀이 신경 쓰이는 일이 없길 바라고 있다. 이러한 배우의 조심스러운 입장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에 대한 기약은 섣불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김정은씨의 결혼이나 좋은 소식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말씀 드리겠다”며 “아직은 미래에 대해 어떤 계획도 세우고 있지는 않고 있으니 이와 관련된 오해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