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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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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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박성웅이 인질극에 뛰어들었다. 22일 방송된 tvN ‘신분을 숨겨라’ 에서는 일촉즉발 상황을 한 번에 정리하는 장무원(박성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선생(김민준 분)과 그의 부하들은 국가 보안시스템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홀로그램 코드를 손에 넣기 위해 무장 잠입했다. 이들을 저지하기 위한 잠입 경찰 차건우(김범 분)도 함께였다. 장무원과 그의 부하들도 차건우의 귀띔을 토대로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일단 홀로그램 코드를 따낼 유에스비를 똑같이 복사해 GPS를 심어 놓은 뒤 바꿔치기해 이들의 움직임을 읽어낼 계획이었다. 경비로 위장한 최태평(이원종 분)의 활약 또한 두드러졌다. 특수수사과인 이들의 비밀 임무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었으나 뜻밖의 상황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보안시스템이 작동해 인근의 경찰과 보안요원이 출동한 것.

일반 경찰의 개입을 막아야 하는 것 또한 이들의 임무였다. 때문에 장무원은 경찰이 이 작전에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전에 단 오분의 시간을 달라고 청했다. 오분만에 자신이 이 상황을 해결하지 못하면 경찰이 개입해도 좋다는 조건이었다. 장무원은 자신을 경찰 쪽 책임자로 밝힌 뒤 무장하지 않은 몸으로 실탄이 장착된 총을 들이미는 범인들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인질이 무사한지 확인한 후 조건을 들어주겠다며 심리전을 벌인 장무원은 최태평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연막탄을 터트린 뒤 순식간에 무장한 범인들을 제압하는 모습이었다. 눈 깜짝 할 새에 상황을 정리한 장무원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빛났던 것. 한편 정선생을 감시하던 장민주(윤소이 분)가 납치돼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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