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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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 ‘런닝맨’ 소녀시대 태연이 심상치 않은 하체부실 포스로 ‘종이 인간’에 등극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웰컴 투 오락 월드’ 특집으로 꾸며져 소녀시대 완전체가 출연해 게임 세계를 탈출하기 위한 숨막히는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첫 번째 게임은 ‘런닝 팩맨’으로 각 팀들은 갯벌 위에서 4가지 관문을 통과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도착하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이날 분홍팀의 김종국과 소녀시대 태연, 서현은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졌지만 마음과는 달리 태연의 부실한 하체가 변수로 떠올랐다. 이날 태연은 갯벌에서 게임을 시작도 하기 전부터 발이 빠져 쉴 새 없이 휘청거리며 부실한 갈대 하체로 웃음을 안겼다. 태연은 머리를 넘기려던 중 뒤로 넘어가기도 하는 등 허당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에 능력자 김종국이 “뭐하냐”라며 직접 태연을 구하러 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첫 번째 관문인 구름 사다리에서 다른 팀들의 방해 공작에도 같은 팀 멤버인 김종국과 서현이 무사히 통과했다. 마지막 순서인 태연은 구름사다리를 나서자마자 방해 공작 없이도 털썩 넘어져 중력과의 사투를 벌여 폭소를 자아냈다.이를 지켜보던 다른 팀 멤버들도 태연의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를 본 지석진은 태연에게 “종이 인간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태연은 마지막 관문인 양말 뺏기에서도 갯벌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능력자 김종국이 구제하는가하면 다른 팀들의 도전을 방해하기 위한 손바닥 밀치기에 살짝만 스쳐도 넘어지는 등 약한 하체로 ‘종이 인간’에 등극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영이 최종 미션에서 관문 지기로 등장한 샤이니 민호와 최홍만에 맞서 설득으로 살아남아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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