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니글니글'의 이상훈이 이번에는 겨드랑이 제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21일 밤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속 코너 '니글니글'이 방송됐다.이날 송영길은 이상훈에게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장 쉬운 일이 뭐였냐"고 물었고, 이상훈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여자들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이상훈은 "5초 뒤에 꺄 소리가 나오도록 하겠다"면서 겨드랑이를 제모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두 팔을 위로 들어올려 겨드랑이를 내보였다.이상훈은 깨끗한 겨드랑이를 자랑하며 "나의 꼭두각시들"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니글니글의 배경음악에 맞춰 끈적끈적한 춤을 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상훈은 송영길에게 "신이 강동원을 만들 때 잘생김을 세스푼 넣었는데, 너를 만들 때는 몇 톤을 쏟아부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글니글 이상훈, 보면서 정말 니글니글" "니글니글 이상훈, 너무 웃기다" "니글니글 이상훈, 요즘 대세인듯" "니글니글 이상훈, 요즘 이거볼려고 개그콘서트 기다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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