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CJ제일제당은 올해 건강기능식품 ‘피부 생유산균 CJLP133’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 제품은 면역물질의 과분비 조절을 통해 피부 가려움증을 개선하는 효능을 발휘하는 게 특징이다. ‘피부 생유산균 CJLP133’은 수백여개의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분석을 통해 이 중 133번째 균인 ‘락토바실루스 플란타룸 CJLP133’에서 기능성을 입증받았다.
식품시장에서 유산균이 장 기능 개선 등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피부 가려움을 개선하는 ‘피부 유산균’ 제품은 ‘피부 생유산균 CJLP133’이 세계 최초다. 특히 세계 5대 식품으로 인정받는 김치에서 유래된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과 식품업계가 ‘피부 생유산균 CJLP133’을 올해의 히트 예감 상품으로 지목한 이유다.
‘피부 생유산균 CJLP133’의 피부 가려움 개선 효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고 상품화한 제품이다. 피부 가려움 개선뿐 아니라 피부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해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식물성 유산균으로, 안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CJLP133’ 유산균과 포도당 등이 주 소재다. 먹기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한 스틱 분말형 제품인 데다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그대로 먹거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유나 음료에 섞어 먹어도 좋다는 게 이 제품이 또 다른 인기 비결이다.
CJ제일제당은 상품 다양화와 함께 기업 간 거래인 B2B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피부 생유산균 CJLP133’을 앞세워 해외 시장도 본격 공략하겠다는 야심이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를 위해 글로벌 대형 업체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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