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아공 ‘괴물 상어’로 알려진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사이트에는 괴물상어로 잘 알려진 메갈로돈(Megalodon)으로 추정되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다.
이 상어는 신생대에 서식했던 대표적인 대형 육식성 상어의 한 종류로, 약 160만 년 전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야생동물전문채널 빌스채널(Billschannel)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2009년 10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매체인 더 윗트니스(The Witness)가 “콰줄루나탈(Kwazulu Natal) 해안에서 잡힌 괴물상어”라는 제목으로 기사와 함께 실렸다.
빌스채널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에서 일하는 상어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이 사진은 메갈로돈이 아닌 4.3 미터에 달하는 백상아리라고 전했다.
이 상어는 남아공 진콰지 해변(Zinkwazi beach)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해변에서는 상어 공격이 빈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남아공 이스턴케이프주 포트 세인트존스 해변에서는 2007년 1월 상어 공격이 빈번해진 뒤 한 건만 빼고 모두 상어의 공격에 죽음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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