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사랑이 기억의 실마리를 찾았다.6월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연출 이태곤|극본 백미경)'에서는 정은(김사랑 분)이 은호가 건낸 은동(윤소희 분)의 사진을 보며 기억을 찾아가는. 또한 기억의 실마리를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은은 은호에게 은동의 사진을 얻고, 점차 기억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아직은 은동의 기억이 낯설고 혼란스럽기만 한 정은. 은호는 그런 정은에게 자신이 나온 드라마를 봤냐고 문자를 보내며. 자신을 은동이가 자랑스러워 할 것 같다는 질문을 던졌다. 이상하게도, 정은은 그 문자를 보며 기억이 떠오르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분명히 10년 전과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고. 어쩌면 더 그리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며 기다려 달라고 말하는 정은. 은호는 알수 없는 표정을 보이고, 정은은 자신의 눈물을 닦으며 과거를 들여다 보기로 결심을 한다.
정은은 결국 엄마 박여사(서갑숙 분)을 찾아갔다. 정은은 양엄마에게 자신을 낳아주고 키워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박여사는 정은에게 찹살떡을 주며 "너 원래 찹쌀떡만 보면 환장했어"라고 말을 한다. 정은은 이에 놀라고 미국에서 찹쌀떡이 흔했냐며 의심을 했다. 박여사는 순식간에 표정이 굳었다. 이에 정은은 박여사에게 사고나기 전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 달라며. 과거 은동의 사진을 꺼냈다. 사진을 본 박여사는 흔들리지만, 사실대로 말해달라는 정은의 말에 "안 돼. 난 말 못 해. 왜냐면 네가 다쳐."라고 완강히 거부했다. 정은은 자신이 아닌 이상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에 너무나도 지쳐있었다. 박여사는 그냥 지금처럼 살자고 말하지만, 정은은 "나 사랑하는 사람 따로 있었지?"라며 질문을 던졌다.아니라고 말하는 박여사. 이에 정은은 질문을 바꿔 엄마가 자신을 낳은 엄마가 맞느냐고 물었다. 여전히 아니라고 말하는 박여사. 이에 정은은 "나 혹시 지은호 알아?"라며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절대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는 박여사. 이에 정은은 "고마워 엄마. 솔직하게 말해줘서"라며 울고 있는 박여사를 꼭 끌어안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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