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지난 주말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가 발령됐던 여파로 24일 마스크 제조업체 등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눈 영양제를 생산하는 안국약품은 오전 9시 45분 현재 7.94%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됐다.

먼지를 막는 마스크와 옷, 필터 등을 생산하는 케이엠, 크린앤사이언스는 각각 5.55%, 4.01% 상승했다.

극세사 마스크를 생산하는 웰크론은 5.58% 올랐고, 안과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솔고바이오도 소폭 상승했다.

서울시는 전날 저녁 8시 초미세먼지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서해상 고기압 전면을 타고 중국 등 외부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유입됨에 따라 24일 국내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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