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영상캡처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영상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 5년 전 발생한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을 다뤄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20일 밤 11시15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5년 전 발생한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쳤다. 당시 22세였던 미경 양의 시신은 하의가 모두 벗겨진 상태로 집에서 불과 1km 떨어진 공원길 옆 배수로에서 발견됐다. 미경 양의 얼굴과 몸 곳곳에는 심한 폭행이 있었음을 알게 해주는 멍 자국들이 있었다. 평소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갔던 미경 양은 그날따라 혼자 걸어서 집으로 갔다. 그 날은 첫 한파가 시작되던 날로 사건 발생 당시 공원길을 걸었던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녀의 행적을 목격한 이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사건 현장에 범인이 남긴 단서는 없었다. 그런데 미경 양의 몸에서 단서가 나타났다. 범인은 사건 현장에 아무 것도 남겨놓지 않았지만 미경 양이 마지막 몸부림을 치면서 손톱 밑에 새겨진 자신의 DNA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경찰은 사건 발생 시각 사건장소로 주행한 기록이 있는 택시 한 대를 찾았다. 그리고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와 대조 검사를 실시했지만 결과는 불일치한 것으로 판명났다. 그런데 택시기사는 그날 사건 장소를 지나면서 목격했던 기억에 남는 자동차에 대한 말을 전했다.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충격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무섭다", "그것이 알고싶다 안타까운 죽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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