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 20강’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강연을 취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사상체질 전문강사인 이동훈 미래정보연구소장이 ‘사상체질을 통한 건강, 스트레스 관리’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었다.

도봉구는 찾아가는 도봉교양대학 특성상 다수의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임에 따라 메르스 감염 우려가 있어 강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좋은 강의가 메르스로 연기된 것이 안타깝다”면서 “도봉구는 메르스 종식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다시 좋은 강연으로 주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교육지원과(02-2091-232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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