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23일까지 지역 여성 경쟁력 강화를 위한 ‘3기 여성교실ㆍ여성교양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용산구는 취업, 창업을 대비하기 위한 각종 실용강좌에서부터 외국어교실까지 다양한 분야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여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용산구 교육종합포털 홈페이지(yedu.yongsan.go.kr)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여성교실 10개 강좌, 여성교양대학 2개 강좌로 마련했으며 각각 20명(여성교실 모든 강좌), 30명(여성교양대학 모든 강좌)이 정원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9월말까지다. 수업은 주 1회 형식이며 장소는 한남동에 있는 용산여성문화회관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여성 교실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한 작은 출발”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가 총 동원되어 이뤄지는 수준 높은 강의인 만큼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여성가족과(02-2199-71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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