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영화 '연평해전'이 24일 전국 700여개 상영관에서 개봉됐다.이 영화는 한국 전쟁영화로는 처음으로 3D로 전환됐다. 아울러 '배리어 프리' 버전도 제작되어 롯데시네마 통영줌아울렛, 무주 산골영화관, 영화의 전당 등에서도 개봉된다.배리어 프리란 일반 영화에 화면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화면 해설과 대사, 음악,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한국어 자막으로 시각, 청각 장애인들이 볼 수 있도록 배려한 영화다.영화 '연평해전'은 21세기 대한민국 첫 현대전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군인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에 대해 다룬 이야기다. 제작비는 80억원으로 손익분기점 관객 수는 약 240만명이다.한편 북한은 영화 '연평해전'에 대해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괴뢰극우보수분자들이 저들의 군사적 도발로 초래된 서해 무장충돌사건을 심히 왜곡날조한 불순반동영화, 반공화국 모략영화"라고 비난했다. 영화 '연평해전'에 누리꾼들은 "연평해전, 빨리 보러가야지" "연평해전, 기대된다" "연평해전, 계속 난리인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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