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정형돈 안정환이 MC로 호흡을 맞추는 KBS 2TV 파일럿 예능 ‘네멋대로 해라’가 오는 27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KBS는 11일 “’프로듀사’의 후속으로 27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네멋대로 해라’가 편성을 확정했다”고 공식 밝혔다.

파일럿으로 1회 방송될 예정인 ‘네멋대로 해라’는 스타들이 스타일리스트 없이 스스로 옷을 입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MC로는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 편을 통해 호흡을 맞춘 정형돈-안정환이 투입됐으며, 홍진경 광희 은지원과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패널로 출연한다.

‘네멋대로 해라’의 제작진은 “옷은 입는 스타일 만큼이나, 고르는 스타일도 중요하다. ‘네멋대로 해라’는 스타들이 자신의 옷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옷을 자신이 직접 입어보면서 스타들의 쇼킹한 스타일의 정체를 밝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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