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생일 이벤트로 자신이 대표로 있는 빙수 전문점 무료 쿠폰을 공약으로 내건 개그맨 유상무가 파산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앞서 유상무는 자신의 생일 이벤트로 빙수 전문점의 무료 음료 쿠폰을 선물로 내걸었다. 유상무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한 사람 중 39번째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위와 같은 선물을 주겠다고 한 것.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사람이 몰려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안게 된 것. 이에 대해 유상무 측은 너무 많은 당첨자가 발생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약속을 지키겠다고 한 것. 13일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의 한 관계자는 한 매체 전화 인터뷰를 통해 “유상무 씨가 감사한 마음으로 약속을 꼭 지킬 것이라고 말을 했다. 본인도 생각보다 너무 많은 당첨자가 나와서 앞으로 지출할 예산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하더라. 금액이 얼마가 됐든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알렸다.한편, 유상무는 이벤트 종료 후 “정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실 줄은 상상도 못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 100여분 정도 생각하고 한 일이었는데 정말 정말 감사하다.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감사한 마음으로 더 양보하고 더 보답하며 살겠다.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우리나라 인구수보다 더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그는 농담으로 “저기 근데 그 저기 파산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동사무소? 아님 구청”이라는 글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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