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신혜의 맹활약에 위축되진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지성의 ‘헌신’은 효과적이었다. tvN ‘삼시세끼’ 정선편이 거침 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2일 방송된 ‘삼시세끼’ 정선편 5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9.1%, 최고 13.4%까지 치솟으며 5주 연속 케이블ㆍ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전 연령층의 사랑이 발판이었다. 10대부터 50대를 아우르는 공감 효과가 시청률을 끌어 올리고 있는 것. 특히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0대 여성층이 평균 10%, 최고 16.2%를 기록하며 가장 큰 호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지성의 매력이 돋보였다. 수수한 새 아빠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해 깔끔한 설거지와 뒷정리로 ‘역대 가장 깔끔한 게스트’라는 호칭을 받았다. 특히 중간 인터뷰를 통해 아내 이보영을 향한 닭살 발언과 옥택역을 챙기는 형 같은 모습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