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빙속 여제’이상화(25·서울시청)가 이번에는 손수 만든 플래카드로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18일 오후(한국시각) 박승희(22.화성시청), 심석희(17.세화여고), 김아랑(19.전주제일고), 조해리(28.고양시청)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에 출전했다.
이날 중계 카메라에는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하는 이상화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상화는 ‘금메달이 아니어도 괜찮아. 다치지만 말아줘. 이미 당신들은 ‘최고’. 달려라! 조해리, 박승희, 공상정, 김아랑, 심석희’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직접 응원을 펼치며 동료애를 뽐냈다.
이상화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응원을 받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여자 3000m 계주 결승서 치열한 접전 끝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의 응원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상화 플래카드, 선수들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이상화 플래카드 멘트 감동이다” “이상화 플래카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저절로 힘 나겠더라”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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