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8일 지난해 일본 엔화약세로 인한 일본 특수가스업체들의 공격적인 단가인하와 모노실란(SiH4) 폭발사고 등 최악의 한해를 보낸 OCI머티리얼즈에 대해 올해 신규제품인 디실란 매출이 본격화되고 하반기 모노실란 공장 재가동으로 모노실란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원으로 상향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4.7% 증가한 458억원, 영업이익은 4분기 대비 흑자전환한 2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1%, 168% 증가한 1970억원, 193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소 연구원은 “다만, 주가가 4만원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영업이익률 15%이상 확보와 추가적인 성장모멘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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