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부산외대 신입생 환영회 중 날벼락

[헤럴드생생뉴스]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7일 오후 9시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있는 경주 마우나 리조트 내 강당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강당 내 부산의 한 대학 신입생 100여 명이 신입생 환영회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 관계자는 ”학생 7명 정도가 사고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리조트가 산기슭에 있어 현장 도착까지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주시 등은 강당 천장이 최근 내린 눈의 무게를 못이겨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구조대 수십명이 현장에 출동 했으며 일부가 도착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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