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2 장수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3%대로 추락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은 전국 기준 3.8%를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4.2%)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 한 달간 ‘해피투게더3’은 4~5%대의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는 신성우 진구 구하라 이현우 등이 출연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고, 파일럿으로 첫 방송된 MBC ‘어게인’은 3.7%를 기록하며 ‘해피투게더3’을 바짝 따라갔다. ‘어게인’은 스타들의 동창회라는 콘셉트로 MBC 인기 드라마 ‘왕초’의 배우들인 차인표 송윤아 홍경인 등이 16년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을 그렸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