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빈과 이나영 커플이 결혼에 골인하면서 또 다른 ‘슈퍼스타’ 커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배우 원빈(39)과 이나영(36)이 30일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사전에 외부에 알리지 않고 소수의 가족과 친지만 초대했으며 외부 출입을 차단한 채 조용히 예식을 치렀다.

이나영은 지난 2011년 8월 원빈이 세운 매니지먼트사 이든나인으로 소속을 옮겼으며 이 소속사는 지난 2013년 7월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라며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든나인 관계자는 “외부에는 알리지 않고 결혼식을 조용히 올렸다”며 “원빈 씨 고향이 정선이라 이곳에서 예식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들의 결혼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표 슈퍼스타 부부로는 일명 ‘장고 커플’로 불리는 장동건ㆍ고소영 부부가 있다.

베우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장동건ㆍ고소영 부부는 그해 10월 장남 장준혁 군을 얻었으며, 이어 2012년 2월에는 딸을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후에도 CF 및 드라마 촬영, 영화 출연 등 배우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슈퍼스타 부부로는 이병헌ㆍ이민정 부부가 있다.

이들 커플은 지난 2013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3월 득남했다. 최근에는 이들 부부가 현재 경기도 광주 자택에서 장동건ㆍ고소영 부부가 살던 서울 삼성동 고급 빌라로 이사한 것이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이들 커플 이외에도 지성ㆍ이보영 부부, 연정훈ㆍ한가인 부부 등이 대표 슈퍼스타 부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배용준ㆍ박수진 커플이 결혼을 발표하며 또 다른 슈퍼스타 부부이자 ‘사내 커플’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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