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LG유플러스 신입사원들이 이웃사랑으로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뜻 깊게 보냈다.
LG유플러스 본사가 있는 서울역 유플러스 타워와 상암동 유플러스 사옥에서 ‘에티오피아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기금 마련 자선행사’에 신입사원들 자발적으로 나서 초코렛을 판매했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신입사원 연수에서 톡톡 튀는 개성과 젊은 열정을 표현하는 팀워크 프로그램 ‘U+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발렌타인 데이에 연수가 진행되는 점에 착안, 초콜렛과 이웃사랑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LG유플러스 신입사원들은 2월10일 월요일부터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사전에 초콜렛 주문을 받고 서울역 본사와 상암사옥 1층 로비에서 직접 판매도 했다. 신입사원들은 주문한 직원의 자리로 초콜렛을 직접 배달했다. 신입사원들과 임직원이 이렇게 구입한 초콜렛의 판매 대금에 회사는 같은 금액을 더해 LG그룹이 후원하는 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 영어동화책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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