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당구 얼짱’ 차유람(27ㆍ충남당구연맹)이 대한당구연맹의 공로상을 받았다.
서울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지난 12일 열린 2014 대한당구연맹 신년하례회가 수상 무대였다. 차유람은 이 자리에서 ‘자랑스런 당구인’ 상을 받았다.
한해동안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등 국위선양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당구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차유람은 지난해 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2관왕을 비롯해 개인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고 할 만큼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차유람 외에도 2013 구리 세계3쿠션 월드컵 우승자인 강동궁(수원시청)이 경기부문 남자부 상을, 정진수 심판이 심판상을 받았다. 또 이날 대한당구연맹은 편석우 전 인천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yj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