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사진:JTBC
사진:Olive
사진:Olive

[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최고의 셰프로 떠오르며 믾은 인기를 얻고있는 요리사 최현석이 지난 2월 12일 JTBC '썰전'에 출연해 펼친 솔직한 입담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끈다.당시 MC 박지윤은 "최현석 셰프가 사전 인터뷰에서 작가들에게 자신의 인기 요인에 대해 직접 밝혔다"라며 "본인 스스로 190cm의 키, 탄탄한 복근, 비음 섞인 미성, 탁월한 언변, 요리계에서 고졸 신화의 성공적인 존재로 나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다고 말했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에 최현석은 특히 이색적인 이력인 고졸출신에 대해 "유명 셰프들이 대부분 유학파 출신으로 스펙이 좋다"라며 "난 거기에 비해서 스펙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없다. 최종학력도 고졸이다"라고 당당히 밝혀 진정한 실력자는 학력과는 무관함에 대한일침을 주었으며 이는 학력과 스펙에만 연연하는 어리석은 한국사회에 부끄러음을 안겨줬다.이어 최현석은 "하지만 필드에서 나만의 요리 스타일이 있어서 날 존경하는 학생들이 많다"라고 덧붙여 그의 인기요인에 대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런 최현석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21일 첫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3'에 출연한 최현석이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올리브 '한식대첩3'는 북한을 포함해 각 도를 대표하는 10개팀들이 각지의 일품 요리를 들고 '천하일품' 요리를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첫 미션 대결을 앞둔 10쌍의 요리 명인들은 각 지역 최고의 재료를 들고 자유 주제의 음식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최현석 셰프가 "지난 시즌을 통털어 먹은 밥 가운데 가장 맛있었다"고 호평한 강원도 팀에게 우승이 돌아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의 세프가 뽑은 강원도팀 음식 나도 먹어보고 싶다","최현석 세프에게 선택받았으니 얼마나 좋을까","고졸출신이라는 말 자체가 선입견을 주는 것 같다. 이런 편견을 깨게해준 최현석 세프 정말 멋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식대첩3은 최종상금 1억원을 놓고 서울,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 북한까지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고수들이 2인 1쌍으로 출전해 지역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 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