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봐 만수르, 스웨덴 숲엔 왜 갔나?
[슈퍼리치섹션] 잘 드러나지 않는 슈퍼리치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최근 부호들 중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때로는 평범하고, 때로는 화려한 일상이 담긴 부호들의 사진을 [줌! 슈퍼리치 SNS]에서 담아봤다.
▶ 등장인물 : 만수르(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ㆍ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부총리와 동료들
▶시간 : 5월 13일
▶장소 : 스웨덴의 한 숲
▶ 상황 : 이날 사냥에 나선 듯 사냥조끼를 입고 소음을 막기 위한 귀마개를 든 만수르. 동료 한 명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기념사진 찰칵!
▶ 포인트 : 만수르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 작은 얼굴. 그리고 중저가 캡모자.
만수르는 이달 13일 인스타그램에 아랍어로 ‘스웨덴에서 만수르, 모하메드 빈 탈롭 알 다리, 자보르 모하메드 가넴과 함께’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을 보면 만수르는 ‘지오다노’(GIORDANO) 로고가 크게 박힌 빨강 캡모자를 쓰고 있다. 지오다노는 홍콩 캐쥬얼 브랜드로 중저가 의류에 속한다. 만수르는 캡모자 쓰는 것을 좋아한다. 베이지색 지오다노 모자도 즐겨 착용한다.
▶ 등장인물 : 케빈 시스트롬 인스타그램 창업자(오른쪽)와 여자친구 니콜 쉬츠
▶시간 : 5월 4일
▶장소 : 미국 뉴욕의 한 거리
▶ 상황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패션행사 ‘2015 멧 갈라(Met Gala)’에 가는 길~
▶ 포인트 : 여자친구를 옆에 세워둔 채 통화 중인 시스트롬. 그런 그를 쳐다보는 여자친구.
케빈 시스트롬(32) 인스타그램 창업자는 모처럼 잔뜩 멋을 부렸다. 랄프 로렌의 턱시도를 차려입고 거리에 나선 그는 옆에 여자친구를 세워둔 채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자친구 눈에선 ‘레이저’(?)가 나오기 일보 직전이다. 하지만 시스트롬은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니콜과 함께’라는 글을 올리며 여자친구 자랑을 잊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