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송아의 직장 상사가 되었다.5월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회에서는 송아(윤세나 분)의 직장 상사로 부임하는 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송아는 엄마 홍정옥(양금석 분) 몰래 JH그룹 신입사원 면접을 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 당당히 합격했다. 송아는 엄마에게 당당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차건우(윤종화 분)을 소개할 생각이었다.그리고 결국 송아는 신입사원에 합격했다. 송아는 첫 출근날 회사 로비에서 강모(이재황 분)과 마주쳤다.
송아는 강모도 그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모는 나중에 운동화를 줄 때 연락을 달라고 하면서 송아를 약올리고 떠났다.송아는 발령 받은 부서에 가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그런데 예상 외의 일이 있었다. 송아의 직장 상사로 세나가 부임한 것이다. 미국에서 유명 디자이너가 된 세나는 송아의 부서 팀장이었다. 송아는 세나가 팀장으로 온 것을 보고 달갑지 않은 표정이었다. 세나는 내심 속으로 송아를 눌렀다는 생각에 뿌듯한 듯했다. 송아는 이후 세나에게 “어떻게 된 거야? 나한테 왜 말 안 했어”라고 물었다. 세나는 “그게 그렇게 놀랄 일이야? 깜박했어. 많이 놀랐나보네”라고 했다.세나는 “섭섭하다고 축하도 안 해줄 거야?”라고 물었다. 송아는 축하해주며 “네가 이렇게 성공한 줄 몰랐어”라고 했다. 그러나 세나는 “이게 무슨 성공이라고”라면서 아직 게임도 시작하지 않았다는 거였다. 이 뿐만 아니라 세나는 건우(윤종화 분)와도 한 회사 동료로 지내게 되었다. 세나와 건우 사이가 더욱 위태로워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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