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윤두준이 태국 음식 먹방을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 에서는 함께 태국 음식점을 찾은 이주승, 구대영(윤두준 분), 혜림(황승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 중 이주승은 태국 음식을 처음 접하게 돼 쉽게 즐기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똠양꿍을 크게 한입 먹었던 이주승은 인상을 찌푸리더니 “이거 컴플레인 해야겠다” 라고 말했다. 음식에서 세제 맛이 난다는 이주승은 설거지를 제대로 안한 탓이라며 기분 나빠했다. 이때 구대영은 세제 맛이 아닌 고수향이라고 정정해줬다. 하지만 이주승은 “이게 화장품이야 음식이야” 라는 말로 태국 음식을 모독했고 이에 발끈한 구대영의 일장연설이 시작됐다. “화장품에만 향기가 필요한 게 아니다” 라며 구대영은 음식은 입으로만 먹는 게 아니라 화려한 색을 눈으로 즐기고 대지의 향기를 코로 맡은 뒤 마지막으로 입으로 음식을 맛보는 거라며 태국 음식의 진면목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시각과 후각, 그리고 미각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이 태국 음식에 대한 감사함을 가지라는 구대영의 가르침 뒤에 본격적인 먹방이 시작됐다. 뿌빳퐁커리, 쌀국수, 얌운센 등이 다채롭게 소개됐다. 태국 음식에 대한 편견이 있던 이주승 또한 쌀국수와 볶음면을 먹으며 자신도 모르게 만족스런 미소를 짓는 모습이었다. 윤두준은 이 와중에 볶음밥까지 섭렵하며 통통한 새우와 고소한 밥알의 맛을 제대로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치한에게 큰일을 당할 뻔한 백수지(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