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방송캡쳐
여왕의꽃 방송캡쳐
여왕의꽃 방송캡쳐
여왕의꽃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재준(윤박 분)과 이솔(이성경 분)이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24회 방송분에서는 유라(고우리 분)와 헤어진 후 이솔과 몰래 만나는 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재준은 아침에 일어나 이솔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래도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아요”라고 했고, 놀란 이솔에게 “상사병이요. 오늘 하루 종일 같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공원에서 만나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두 사람은 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고, 이솔은 재준에게 “공황장애를 없애 주겠다”고 했다. 어떻게 없애 줄 거냐는 재준의 물음에 이솔은 “첫째, 틈만 나면 야외에 나와서 같이 운동한다. 둘째, 철저하게 식단 관리한다. 셋째, 스트레스 주지 않고 늘 행복하게 해준다”고 했다.

이어 재준은 “어떻게 행복하게?”라고 물었고, 이솔은 “우선 아침마다 유머를 보내서 웃게 해주는 거예요”라며 재준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해줬다. 이 모습을 사랑스럽게 지켜보던 재준은 이솔에게 뽀뽀하며 “이솔 씨만 곁에 있으면 무슨 병이든 다 나을 것 같아요”라고 했고, 곧이어 키스까지 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