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엑소 타오가 근황을 전했다. 타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부끄러워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얼굴을 가린 타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오는 흰셔츠와 검은 바지로 심플한 옷차림에 빨간색 운동화로 포인트를 줬다. 배경에 LA 등이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미국에서 찍은 사진임을 짐작케 했다. 지난 8일 중국 매체들에 의하면 타오는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해졌으며 부상 치료 및 휴식, 재활훈련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보다 앞서 타오 아버지가 웨이보(중국 SNS)에 게재한 글로 엑소 탈퇴설이 불거진 타오는 미국으로 출국하며 탈퇴설에 힘을 보탰다.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에 있던 EXO를 삭제해 의구심을 키웠다. 누리꾼들은 “엑소 타오” “엑소 타오 입장 좀 밝히지” “엑소 타오 뭐야” “엑소 타오 헐” “엑소 타오 소름이다” “엑소 타오 뭐지” “엑소 타오 장난하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타오 탈퇴설이 불거지자 “대화를 통해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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