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완전체 빅뱅이 KBS 2TV ‘해피선데이-일요일이 좋다’를 통해 3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타블로-하루 부녀는 빅뱅의 서울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타블로는 빅뱅과 같은 소속사 식구로, 평소 빅뱅 음악을 좋아했던 하루와 함께 격려차 빅뱅 멤버들과 만났다.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만난 빅뱅 멤버들은 쑥쓰러워 하는 하루와 친해지기 위해 애쓰며 다정한 삼촌들로서 변신했다.

특히 빅뱅의 멤버 대성은 하루를 위해 물고기 춤과 물고기 마술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다섯 멤버가 모두 모인 빅뱅이 KBS를 통해 모습을 비친 것은 지난 2011년 ‘투나잇(Tonight) 활동 이후 3년 만이다. 하루와 다섯 삼촌의 만남은 16일 오후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