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경호가 김소연 앞에서 쓰러졌다.5월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준희(윤현민 분)의 계략으로 순정(김소연 분)의 앞에서 머리를 맞고 쓰러지는 민호(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준희는 민호의 숨통을 끊기 위해 마지막 카드를 준비하고, 민호가 신제품 판매부터 판로, 대표이사 직함까지 모든 것을 내려 놓게 만들 카드를 준비한다. 결국 힘겨운 싸움을 하게 된 민호. 그러나 준희는 여전히 동욱(진구 분)을 죽인 증거가 존재한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준희가 동욱을 죽인 증거 영상을 가지고 있는 노영배(정석용 분)는 준희가 자신과 약속을 지키지 않자 분노한다. 결국 전화를 걸어 준희를 협박하고, 자신이 원하던 돈과 부인을 위한 신장을 준비했다는 답을 듣게 된다. 서둘러 노영배는 나가지만, 이 역시 준희의 장난. 노영배는 준희가 산 사람들에게 죽을 만큼 맞게 되고, 다시 준희를 찾아가 사실은 준희가 자신을 위한 대책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으며, 죽이려고 했던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증거 영상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준희와,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노영배. 그는 이번에는 민호에게 접근하기로 한다. 민호는 아무것도 모른 채 노영배를 만나러 가고, 그곳에서 노영배가 준희의 모든 범죄가 담긴 영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노영배는 돈을 요구하며 민호에게 영상을 넘기고, 민호는 준희와 자신을 괴롭히는 준희의 회사를 끝낼 수 있다는 것에 고민하다 영상을 받기로 한다. 결국 자신의 자녀들을 양육해 준다는 조건에 영상을 넘긴 노영배는 경찰서를 찾아 자수를 한다.그러나 노영배는 자수 전 준희에게 전화를 하고, 자신은 자수를. 민호는 영상을 가지고 언론사를 찾는다고 전한다. 민호가 언론사를 찾아 준희의 모든 만행과, 준희 회사의 만행을 알리고 숨통을 열 방법을 찾았다고 한 것. 이에 준희는 다급하게 사람을 사고, 노영배에게 했던 것처럼 또 다시 민호를 처리하고 영상을 회수할 것을 명령한다. 그러나 준희가 차마 모르는 것이 있었다. 순정이 그 앞에 있었던 것. 며칠 전, 순정은 민호에게 외가가 있는 화성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겠다고 말하고, 민호는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순정의 말에 자신의 방법으로 도울 것을 생각한다. 화성의 한 회사에서 면접이 붙고, 이어 좋은 집까지 싸게 구입하게 된 순정. 순정은 모든 것이 잘 풀리자 행복해 하지만, 우연히 부동산 아줌마가 하는 통화를 듣고 민호가 모든 것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제야 "그 곳에 가서는 사랑만 받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했던 민호의 말을 떠올리고 충격을 받는 순정. 순정은 민호에게 다급하게 전화를 한다. 민호는 영문을 모른 채 순정을 기다리겠다고 행복해 하고, 운명을 점 찍을 신호등 앞에서 두 사람은 만난다.그러나 그 순간, 민호의 앞으로 준희가 준비한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고, 민호의 머리를 가격해 민호를 쓰러트린다. 순정은 또 다시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이 마음을 준 사람이 머리를 맞고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충격을 받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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