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홍대에 위치한 수제버거집이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수제버거 편이 방송됐다. 여러 특성을 가진 수제버거집이 소개된 가운데 매일 갓 구운 빵과 직접 만든 패티로 유명한 ‘착한 수제버거집’ 이 눈길을 끌었다.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이곳은 홍대 피플이 사랑하는 수제버거집으로도 유명하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빵, 패티, 부가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이곳의 가장 유명한 메뉴는 더블 아메리칸 치즈 버거와 어니언&쉬림프 버거라고 소개됐다. 빵은 오리지널, 오트밀, 오징어먹물 세 가지 종류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우선 이 집의 빵 맛에 대해 극찬했다. 저온 숙성 후 다음날 아침 굽는 형식의 이 집 빵맛은 “빵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다” 라는 평가였다.
햄버거를 먹을 때 가장 먼저 입에 닿는 부분인 만큼 빵은 버거의 향과 풍미를 담당하고 있기에 빵 맛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또한 김치냉장고에서 5-7일 정도 숙성시킨 숙성육으로 만든 패티 또한 육즙이 살아 있고 부드러운 질감이 일품이었다는 홍신애의 말이 이어지기도 했다. 신동엽 또한 이 집 버거의 맛을 최고로 꼽았다. 촬영을 오기 전 직접 이 집을 찾아 맛봤다는 신동엽은 너무 맛있어서 행복을 느낄 정도였다고. 평소에도 촉촉한 맛을 좋아하는 신동엽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한 맛이었다. 홍신애는 이곳의 더블 아메리칸 치즈 버거를 추천하며 치즈와 패티의 완벽한 조화라고 설명했고 황교익은 어니언&쉬림프 버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평소 독설과 냉정한 평가를 주로 담당하는 그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극찬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의도에 위치한 수제버거집이 소개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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