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가톨릭대학교는 오는 16일 대학 캠퍼스에서 ‘전국 고교생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미술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예술적 잠재력을 개발키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1317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인체소묘, 정밀묘사, 정물수채화, 풍경유화, 수묵담채화,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캐릭터디자인, 카툰, 상황표현, 기초디자인, 소조(인체), 입체조형 등 16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상 1명은 대구가톨릭대 총장상과 상금 50만원, 대구가톨릭대 입학시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그 외 금상, 은상, 동상, 디자인대학장상, 특별상, 장려상 등을 수여한다. 입상자는 다음달 5일 대구가톨릭대 홈페이지(www.cu.ac.kr)를 통해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