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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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의 가짜 임신이 발각되었다.5월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주(윤주희 분)의 가짜 임신이 태희(이시원 분)에게 발각되는 모습이 그려졌다.민주는 태자(고주원 분)을 붙잡기 위해, 태자를 미행. 술 취한 태자를 호텔로 데려간다.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태자에게 하룻밤을 보냈다고 거짓말을 하는 민주. 더구나 민주는 장미(이영아 분)와 태자가 결혼을 할 것이라는 소식에 임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처녀의 몸으로 임신을 했다고 연기를 하는 민주. 민주는 미혼모를 사 자신의 이름으로 진료를 받게 하고, 자신의 배에는 붕대를 감는 등. 철두철미한 모습으로 태자와 태자의 가족들을 속이기 시작한다. 결국 민주에게 속아 결혼을 하기로 한 태자와 민주. 민주는 하루하루 초조한 기분이었다. 서둘러 결혼을 하자고 하는 민주와 달리, 태자의 집에서는 느긋하기만 하고 그 와중에 최교수(김청 분)가 장미에게 했던 만행이 드러나게 된다.

더욱 더 초조해 지며, 결혼식만 기다리게 되는 민주. 하지만 그간 못된 짓을 하고 살았던 최교수와 민철. 민주에게 또 다른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민철의 화장품 사업이 망하게 된 것. 이제 남은 것은 민주의 거짓 임신 뿐이었다. 민주는 약을 먹지 않고, 커피도 끊고 우유를 먹고. 임산부 영양제까지 챙겨 먹는 등. 완벽한 임산부 연기를 한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민주는 계속되는 스트레스로 심한 생리통을 겪게 된다. 함께 일을 하는 태희는 민주가 아파하는 것을 보고, 차마 생리통일 것이라곤 생각 못한다. 민주는 이에 서둘러 속이 안 좋다고 둘러대고, 태희를 외부로 보낸다. 민주는 안심하고 약을 먹고, 여성 위생 용품을 가지고 화장실로 향한다. 그러나, 화장실에서 마주치는 민주와 태희. 태희는 민주와 부딪히고, 민주의 파우치가 바닥에 떨어지며 태희는 민주의 생리대를 목격하고 만다. 생리대를 왜 가지고 있냐고 의아해 하는 태희. 민주는 당황하지만, 이내 "어? 비상으로 가지고 있어"라며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임신을 했다면 당연 생리대가 필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태희. 태희는 "네가 비상용으로 그걸 가지고 있을 이유가 있냐고"라고 따진다. 태희의 의심에 민주는 표정이 싸늘하게 변하고, 태희는 민주에게 "혹시, 너 임신 아닌 거야?"라고 가짜 임신임을 의심하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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