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도 관광정책과에 따르면 지난 2013년을 기준으로 강원도를 방문한 관광객수가 1억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는 다양한 지역관광 상품과 자연 문화유산, 수준 높은 서비스를 통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 놀이문화로 국내외관광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강원도평창은 최근 도로와 철도 및 관광시설 등 각종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평창부동산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특히 평창노동리땅은 현재 인근 지역까지 허가가 난 상태로 지구단위계획에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관광레포츠 사업 시작을 계획 중인 곳으로 대규모 관광레포츠 시설 착공 확정 소식이 알려지며 국내 투자자뿐만 아니라 중국인을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평창 노동리 인근 부지에 착공되는 관광레포츠 시설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주요 설상 경기가 열리는 휘닉스파크와 용평리조트, 알펜시아와 인접해 있으며 서울(양재IC)기준으로 수도권과 2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다.

편리한 교통인프라와 더불어 사계절 내내 이용이 가능한 레포츠와 휴가 시설, 다양한 체험학습과 역사학습 등 전천후 레포츠 시설 조성으로 우수한 관광 인프라 또한 갖춘 곳이다.

한 평창부동산투자 전문가는 "평창 동계올림픽 등으로 평창노동리땅을 비롯해 강원도평창 일대가 매력 있는 투자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향후 땅값 상승세 및 정부의 외국인 투자 관련 정책이 강원도평창토지 시장 활성화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림픽 특구 지정으로 가치가 더욱 높아지면서 당분간 강원도평창토지 및 평창노동리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규모 관광레포츠 시설이 강원도평창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