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화성산업은 지난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A43블럭에 대한 공동주택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화성산업은 영종하늘도시 A43블록이 대지면적 3만1000여㎡에 토지대금 565억원, 전용면적 60~85㎡ 규모의 공동주택 658세대가 건립된다고 소개했다.
영종하늘도시는 인천시 중구 운서·운남·운북·중산동 일원으로 규모 19.3㎢에 계획인구 13만여명으로 동북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배후에 주거·산업·업무·관광기능의 복합도시로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고 있다.
또,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이 빠르며 인천대교 개통으로 인근 송도신도시와의 연결도 편리하다.
제3연륙교(예정), 청라~경인고속도로가 연결돼 인천공항철도 개통으로 서울 진입이 한발 빨라진다.
북쪽으로는 백운산, 석화산 등의 풍부한 수림은 물론 송산일대의 중앙생태공원이 조성돼 바다와 산을 동시에 누리는 천혜의 청정도시로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영종국제물고교 등 인천을 대표하는 학군이 이미 조성돼, 교통, 교육, 자연이 어우러진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화성산업은 2015년 대한주택보증 기업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받은 기업으로서 업계에서는 초우량 재무건전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미 일산, 분당, 향남, 화성, 한강신도시 등 서울 수도권에 수 많은 공동주택을 공급해 오고 있고 분양 때마다 성공분양 달성으로 자사 브랜드인 ‘화성파크드림’의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최근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경기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고 앞으로 분양시장도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연친화적 단지설계와 혁신적인 제품디자인 개발을 통해 보다 차별화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신주거트랜드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