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류진의 속마음이 발각되었다.5월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태자(고주원 분)이 회사를 물려 받는 것을 반대하는 준혁(류진 분)이 대표이사와 함께 반란을 준비하던 중. 아버지 장사장(이대연 분)에게 발각되는 모습이 그려졌다.홍여사(정애리 분)은 황회장(전국환 분)의 건강 상태가 나빠지자, 서둘려 태자에게 회사를 물려 주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민주(윤주희 분)와 파혼, 그리고 황회장에게 다가온 죽음 보다도 회사를 태자에 물려주는 것만 생각하는 홍여사. 홍여사의 집착이자, 그릇된 사랑은 그러나 다른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 회사를 운영하는 태표이사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의 반발을 산 것. 특히 그 중에는 준혁도 있었다. 준혁은 황회장의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태자를 몰아 내고 반란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 그러나 홍여사이 서두는 모습에 본격적으로 준비를 해 나가는 대표이사.
대표이사는 준혁을 찾아 제 2대 주주가 자신과 뜻을 함께 하고 있다고 말하고, 회사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한다. 준혁은 확인을 해보겠다고 하지만, 장사장에게 황회장의 병이 악화되었으며, 뇌까지 전이가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된다. 결국 제안을 받아 들이고 결심을 하게 되는 준혁. 준혁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대표이사에게 넘겨 받은 서류를 정리하기 시작한다. 황회장의 측근들의 이름과, 조심해야 할 것. 주식 보유량 등.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를 하는 준혁. 준혁은 서류를 정리하고 밖으로 나가고, 대표이사에게 황회장의 병을 알리기 위해 전화를 한다. 그때 마침 장사장이 방으로 들어왔다. 장사장은 준혁을 위한 차를 준비하다 그만 서류 위로 쏟아버리고, 장사장은 서둘러 서류를 정리하다 익숙한 이름을 보게 된다. 장사장은 준혁이 황회장 측근의 이름 옆에 엑스 표시를 한 것을 발견하고, 태자의 회사를 엎을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눈치챈다. 밖에서 통화중인 준혁을 찾으러가는 장사장. 장사장은 전화를 듣고 놀라 "너 지금 무슨 전화를 하냐"고 말한다. 준혁은 예방 차원에서 보고를 드린 것이라고 말하지만, 장사장은 서류를 들어 보이며 "그럼 이건 뭐냐. 너 대체 무슨 짓을? 지금 설마 내가 짐작하는 게 맞냐?"라며 준혁의 계획이 발각되는 모습을 보여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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