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과 봉사를 통해 가족의 화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모범가정 및 가족단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우수 가족봉사단 등에 대해 표창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오는 16일 용산구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서울 가족 한마당’ 행사 때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대상자는 모범가정 8명, 우수 가족봉사단 6가족, 건강가정지원센터 유공자 5명 등 총 19명이다. 모범가정으로 선정된 수상자는 무대에 올라 ‘가족헌장’을 낭독하며 부부 및 가족 간의 신의와 존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울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서울시 가족의 행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한다.
한편 ‘서울가족한마당’ 행사에서는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가족의 안전과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가족담당관(02-2133-5169) 또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02-318-81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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