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삼희와 지아가 키스했다.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삼희와 지아는 커플기념으로 서로에게 반지를 끼워줬고 로맨틱한 키스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지아(황정서)가 쥬얼리샵에 들러 마음에 드는 반지를 발견했는지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대로 나와서는 삼희(이효영)의 차에 올라탔고, 매장의 위치를 알려주면서 자신이 찍어둔 반지 이름을 알려줬다.삼희는 알겠다면서 뒤이어 매장 안으로 들어섰고, 지아가 말했던 대로 반지를 구입했다. 두 사람은 함께 삼희의 오피스텔에서 케잌 초를 켜며 정식으로 사귀게 된 이날을 기념했다. 삼희는 지아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지 못해 미안해했다.그러나 지아는 나중에 실컷 누리자며 더 미안해했고, 삼희가 반지 케이스에서 반지를 꺼내며 지아의 손가락에 끼어줬다. 삼희는 책임감을 갖고 3년을 잘 채우자했고, 지아는 혹시나 잘못하는 점이 있다면 고칠테니 말해달라며 웃었다.지아도 삼희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웠고, 함께 와인을 마셨다. 삼희는 한 가지 이야기할 것이 있다며 지아를 긴장케 만들었다. 지아는 숨겨둔 아이라도 있냐 물었고, 삼희는 황금가면 소설을 자기가 썼다 고백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지아는 화들짝 놀란 눈으로 정말이냐 되물으면서 믿지 못하는 듯 했고 이내 삼희의 옆구리를 간질이면서 “내가 얼마나 재미있게 읽었는데” 라며 다시 한 번 삼희에게 반한 듯 했다. 지아는 자기에게 삼희가 넘친다며 또 한 번 반한 듯 했고 삼희는 지아의 옆으로 다가가 볼에 입을 맞췄다. 한편 백야(박하나)는 은하(이보희)를 위해 삼성동 집을 빌려주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이를 먼저 캐치한 선지(백옥담)가 안 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선지는 은하가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사람이라며 안 좋은 이야기를 시작했고 정애(박혜숙)와 단실(정혜선)이 설득 당하는가 싶었다.선지는 다시 한 번 백야가 주방에 내려오자마자 쌀을 앉히라 시켰고, 백야는 계속 명령을 내리는 선지가 불만스러운 듯 했다. 선지는 명란젓 무침을 만드는 백야에게 “상스럽게” 라며 어른들 상에 내놓을 반찬은 자기가 만들겠다며 백야를 무시했고, 백야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듯 참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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