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수래의 디자인을 유출했다.5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2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의 디자인을 대경(조연우 분)에게 넘기고 걱정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봉국에게 전화해 자신의 디자인을 대경에게 넘긴 거 아니냐고 계속해서 확인했고 봉국은 아니라고 잡아뗐다.봉국은 수래의 당부가 걱정스러워 대경을 찾아가 “진짜 그거 허튼 데 쓸 거 아니지요? 수래가 하도 걱정을 해서”라고 물었다. 그러자 대경은 “허튼 데 어디, 알면 나 좀 가르쳐 줘봐”라며 시치미를 뗐다.
고팀장은 최전무 방에서 나오는 봉국을 보았다. 고팀장은 수래에게 최전무 방에서 나오는 봉국을 만났다고 말했다. 수래는 뭔가 이상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봉국은 봉희(전익령 분)을 찾아가 “디자인 말이야. 판다는 사람이 있으면 팔아도 돼?”라고 물었다.봉국은 대경이 자신에게 수래의 디자인을 가지고 오면 수술비를 준다고 해서 이 같은 짓을 했다고 고백했다.봉희는 “그럼 수술비는 마련된 거야?”라고 물었다. 그렇다는 봉국의 대답에 봉희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봉희는 찬우에게 봉국의 수술비, 그러니까 실제로는 수래의 수술비를 받았는데 봉국이 돈을 구했단 말을 듣자 그 돈을 자신이 쓰고 싶었다.봉희는 봉국에게 “박찬우 그 사람 끝까지 모르고 갔어? 상해 간다며. 몰랐어? 그 사람 올케가 아니라 네가 아픈 걸로 알고 간 거야?”라며 다시 한 번 재확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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