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3일 위메이드에 대해 지난 4분기 영업적자 35억원을 기록했지만,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대작 출시가 연달아 예정된 2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7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모바일 게임 대작 ‘아크스피어’가 3월 출시를 앞두고 있고 ‘아크스피어’를 시작으로 그동안 준비해온 모바일 하드코어 타이틀이 연달아 출시된다며 온라인 게임 대작 ‘이카루스’도 상반기내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4월에는 텐센트를 통한 ‘달을 삼킨 늑대 (달삼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아틀란스토리’를 시작으로 글로벌 직접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전망”이라며 “국내외 게임 흥행에 성공한다면 2분기부터는 가파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또한 공 연구원은 “현재 주가 수준은 신작 게임들의 흥행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어 1분기까지 영업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작 출시가 지연되거나 흥행에 실패할 수 있는 리스크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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