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사람인에이치알이 운영하는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은 12일 ‘제 1회 채용공고 디자인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김성연 씨 등 7명에게 상금과 상패, 부상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김성연 씨는 산뜻한 삽화를 사용해 기업의 밝은 이미지를 구직자에게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씨의 디자인은 앞으로 사람인 채용공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계속해서 이선아, 김소연씨가 최우수상을, 윤은, 김소영씨가 우수상을, 박연화, 김정연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3D프린터도 주어졌다.
채용공고 디자인 공모전에는 총 308건의 공모작이 접수돼 총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의성, 활용성, 심미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공개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사람인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집 분야나 자격 조건 외에도 기업의 세부 정보, 인사담당자의 인터뷰, 관련 기사, 이전 채용 자료 등 입사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